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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EVOLVE 소개 조회 : 230  
이름 : 창업서포터즈   작성일 : 2016-12-01 00:06:51

안녕하세요~! 호서대학교 창업서포터즈 서강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학생창업동아리 'EVOLVE'의 대표를 맡고 있는 16학번 황민호 학생을 소개하려 합니다.

◇ 본인에 대한 간략 소개를 한다면.

"저는 호서대학교 로봇자동화공학전공 1학년 황민호입니다. 현재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Evolve Robotics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 동아리와 아이템을 소개해달라.

"EVOLVE 동아리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변신큐브를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현재 로봇과 1학년 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과 선배들과 창업지원단 담당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이템 제작을 마쳤습니다. 저희 아이템은 3D프린터의 장점인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유동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큐브제품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로봇큐브는 하나의 큐브모양을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아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점자를 큐브에 넣어 시각장애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큐브를 구상중입니다."

▲ 큐브를 조립하고 있는 Evolve Robotics 황민호 대표.

◇ 동업자끼리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비록 1학년 학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팀이었지만 어릴적 부터 각자 좋아하고 잘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서로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템 선정과 서류작성, 프리젠테이션 같은 부분을 담당하였고, 제품을 모델링하는 디자이너와 제품을 제작하는 엔지니어가 한명씩 있었습니다. 1학년이라 부족한 점이 교수님들과 창업지원단 선생님들께서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 창업 동아리를 만든 계기가 있다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혼자 로봇을 공부하고 만들어왔고, 저희 팀원들 또한 로봇을 오래 동안 해온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누군가 정해놓은 틀에서 만드는 로봇이 아니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여 저만의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호서대학교에 입학하여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고, 그 동안 활동해온 로봇자료들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 본인만의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게 된 이유.

"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장애복지시설의 학생들에게 3년간 150시간정도 로봇교육봉사를 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평생 갖고 살아갈 아픔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아이템을 통하여 아이들의 지적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장애를 갖지 않은 아이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사업아이템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황민호 대표가 장애복지시설에 로봇키드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금까지 사업을 해오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면.

"1학년 학부생이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한 길 이었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제품 디자인·모델링 그리고 생산이었고, 투자유치나 다양한 협력업체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CEO가 될 저의 모습을 생각하니 포기보다는 열정으로 1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내년 입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얻은 경험과 교훈들을 토대로 군복무 기간 중 에서도 제가 미래에 필요할 공부들을 꾸준히 할 것이고, 재대 후 현재 창업아이템을 개선하여 상품화 시킬 계획입니다."

◇ 호서대 학생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창업활동은 학생 때 한번쯤 꼭 한번 경험해야 할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 새로운 이익과 부가가치 창출구조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경제구조를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의 폭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였을 때, 좀 더 자신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최종 목표나 꿈은 무엇인가 ?

"로봇벤처기업의 CEO가 저의 최종적인 목표이자 꿈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교육용로봇 시장의 경우, 수입은 증가하지만 수출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경제구조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저의 최종적인 사업아이템은 일반프린터와 3D프린터를 융합시키고, 그 곳에 학습 프로그램을 입력시켜 장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일관성 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3D학습로봇 인프라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이며, 그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 Evolve의 변신큐브 모습.

본 기사는 충청비즈에 기사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http://www.cbiz.kr/news/articleView.html?idxno=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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