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난 9월 30일 사물인터넷(IoT)이라는 주제로  창업선도대학 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이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5층 창업다락에서 열렸습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동안

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를 말한다.

 △대회를 준비하는모습

◈ 먼저 학생들은 준비해온 발표자료를 통해 심사위원들과 참가자에게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발표 했습니다.

 △ 팀별로 발표하는 모습.

◈ 심사위원분들은 이들의 사업아이템을 냉철하게 평가해 주었고 내용이나 사업적인 측면에서 좋은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더 보완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무사귀환팀(한밭대학교 이영규 · 강한나 · 김영민 · 위대성)

 무사귀환팀은 '안심귀가를 위한 위험 알림 스마트 팔찌(액세서리) & 애플리케이션'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암팀(국민대학교 최재만, 김대규, 옥혁재, 정용태, 동국대학교 노종원)

지암팀은 “Remembook”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 DAREUN팀(한밭대학교 김진한 · 박철상 · 이재민 · 김홍열 · 김성운 · 순천향대학교 권나연)

DAREUN팀은 '실시간 질의응답, 설문지, 투표 서비스'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이파이브(인덕대학교 금성원, 단국대학교 우창훈, 동국대학교 김수연, 숭실대학교 김영태)

하이파이브팀은 '제습조절&악취 알림 화장실'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품팀(가톨릭관동대 김주찬, 부경대 송경호ㆍ김지민ㆍ최재엽, 영남이공대 구태훈, 창원대 최은수)

하품팀은 '개인용 치아 건강관리 디바이스' 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는모습.

 △ 모든 참가자와 수상팀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