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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규 대표는 “팜라이팅에서 나오는 은은한 불빛과 다양한 색상은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다”며 “실내나 실외 등 어두운 곳에
혼자 다니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가정 내 원하는 장소 어디에든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돼 있다”며
“LED 조명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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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40704000375